blackhole

Javascript 에서 var를 먼저 사용하고 있었다. 

2015년에 Javascript ES2015(ES6)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기존에 var의 이슈를 보완 하면서 나온 것이 let 이다.  

기존에 사용했던 var의 문제점을 아래서 다뤄 보겠다. 

<알아야할 개념 - 호이스팅>

js 엔진은 선언해둔 변수를 미리미리 조사해 놓는다. (따로 뽑아 가서 기억을 한다)

나중에 a를 선언할 때 그 변수를 최상단으로 올리는 것을 일컷는다. 

1. 모든 코드는 Top to Bottom 플로우로 흘러가지만 var는 예외가 많다. 

기본적으로 변수 선언을 먼저 하고 결과값을 도출한다. 

하지만 먼저 선언 되어야 하는 변수 전에 console.log가 먼저 나오면...

여기서 ➞ undefined 이 에러 대신 나오는 이유는 호이스팅 개념 때문이다. 

호이스팅 시 변수의 선언과 (undefined 으로)초기화를 같이 시켜 버리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호이스팅은 위 설명처럼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사전에 작성 해둔 변수를 모두 기록하는 '습성' 때문에 (1) console.log(a)를 에러로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다가 a 변수가 나오면 그재서야 할당 하는 것이다. 

만약 선언(var,const,let)을 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을 용서 해주는 자바스크립트, 일단 변수 가지고 있는다. 

2. var는 전역변수와 지역별수의 개념이 확실하지 않다. 

<알아야할 개념 - 전역변수>

블락{} 밖에서 선언을 한 어디서든 쓰일 수 있는 변수이다. 

<알아야할 개념 - 지역변수>

블락{} 안에서 선언된 변수이며, 블락 안에서만 쓸 수 있다. 

기본 연산자

*관계 연산자는 데이터 사이의 관계를 판단하는데 쓰인다. 결과 값은 true / false로 반환된다.